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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외국인 관광 버스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화강윤 기자

입력 : 2014.08.11 17:22


오늘(11일) 오후 1시 10분쯤 인천시 계양구 벌말로를 달리던 45인승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당시 관광버스 안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해 중국인 관광객 36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석 쪽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버스 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