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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시집가거라' 가수 정애리 별세

입력 : 2014.08.11 15:23|수정 : 2014.08.11 16:46


1970년대 '얘야 시집가거라'로 사랑받은 가수 정애리가 지난 10일 밤 10시30분 별세했습니다. 향년 62세입니다.

정애리의 사위는 "어제 어머니가 반포 한강공원에서 산책하던 중 실족사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습니다.

대표곡으로는 '사랑을 가르쳐주세요', '어이해' 등이 있으며 1980년대 초까지 앨범을 내고 활동이 뜸했습니다.

유족으로는 딸 둘이 있습니다.

빈소는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빈소 6호실이며 발인은 13일 정오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