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경남 통영시 도산면 제해석(47)씨 농장에서 아열대 과일인 용과 수확이 한창입니다.
통영에서 자란 용과 출하 시기는 매년 8월부터 10월까지입니다.
현재 통영지역 두 농가가 용과를 시범 재배하고 있습니다.
제 씨는 2010년 지역에서 처음으로 용과 모종을 심었습니다.
2011년에 첫 수확을 했고 지난해는 7t을 수확한 데 이어 올해는 10t 정도 출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용과는 모종을 한 번 심으면 20년 정도 수확이 가능합니다.
소비자 가격은 ㎏당 2만원입니다.
용의 여의주를 닮았다는 데서 이름이 붙은 용과는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입니다.
용과에는 알부민, 비타민, 섬유질 등 성인병 예방에 유효한 성분들이 다량 함유돼 건강과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