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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쏘렌토 첫 공개…사전계약 돌입

입력 : 2014.08.11 09:09|수정 : 2014.08.11 09:24


기아자동차가 이달 28일 출시 예정인 '올 뉴 쏘렌토'의 외관 디자인을 오늘(11일) 처음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들어갔습니다.

올 뉴 쏘렌토는 2세대 '쏘렌토 R' 이후 기아차가 약 5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모델입니다.

공개된 올 뉴 쏘렌토를 보면 전면부는 시원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살렸고, 측면부는 역동성과 볼륨감을, 후면부는 안정감을 살려 디자인됐습니다.

신형 쏘렌토는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는 처음으로 차량이 보행자와 충돌할 때 차량 후드를 들어 올려주는 '액티브 후드', 스마트 키를 지닌 채 차량 뒤쪽으로 이동하면 뒷문이 알아서 열리는 '스마트 테일 게이트'가 적용됐습니다.

또한, 외부에 탑재한 카메라를 통해 차량 주변 상황을 모니터에 표시해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등 각종 첨단 신기술도 적용됐습니다.

가격은 2.0 디젤 모델은 2천765만∼3천350만원, 2.2 디젤 모델은 2천925만∼3천436만원 내에서 책정될 예정입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안전성을 강화하고 각종 편의사양과 첨단 신기술이 적용됐음에도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아차는 사전계약 고객 중 10월31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고급 여행용 가방을 제공합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