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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보산 거북바위서 등산객 추락해 부상

이종훈 기자

입력 : 2014.08.10 15:03


오늘(10일) 낮 12시 10분쯤 충북 괴산군 칠성면칠보산 거북바위에서 55살 김모씨가 5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머리 등을 다친 김씨를 충북대학교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가 다리를 헛디뎌 바위 아래로 떨어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