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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직탕폭포서 실종된 30대 숨진 채 발견

박현석 기자

입력 : 2014.08.10 11:10


오늘 아침 9시쯤 강원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직탕폭포 인근에서 피서객 32살 A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119구조대가 발견했습니다.

어제 회사 동료 30여 명과 야유회를 온 A 씨는 오늘 아침 수영을 하러 물에 들어갔다가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는 수중 수색을 벌여 실종 장소에서 10여m 떨어진 지점의 깊이 3∼4m의 물속에서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