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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의 깜찍한 미소!

입력 : 2014.08.10 09:14|수정 : 2014.08.10 09:14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던디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수확했다.

손연재는 9일(현지시간) FIG 던디 월드컵 개인종합 경기에서 리본 17.600점, 후프 17.550점, 볼 17.750점, 곤봉 17.350점 등 합계 70.250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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