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현장 포토] 눈물 훔치는 윤 일병 어머니

입력 : 2014.08.09 02:39|수정 : 2014.08.09 02:39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군인권센터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윤 일병과 군 인권 피해자 추모 문화제에서 윤 일병의 어머니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