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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별 마이너스 대출 금리 비교 공시할 것"

한상우 기자

입력 : 2014.08.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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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금융감독원이 마이너스 대출의 은행별 금리를 비교할 수 있도록 공시하는 방안을 은행연합회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통장 사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은행별 금리가 공시되지 않아 소비자의 선택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른 겁니다.

마이너스대출 금리는 같은 신용등급이라도 은행에 따라 최대 2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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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최근 커피빈 코리아가 임차료와 인건비 상승을 근거로 모든 음료의 가격을 200원에서 300원 올린 데 대해 "설득력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협의회는 커피빈의 임차료가 1.0%포인트 증가하기는 했지만, 인건비와 원재료비는 각각 0.5%포인트와 1.6%포인트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의회는 커피 전문점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계속 가격을 인상한다면 소비자 행동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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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무주택자뿐 아니라 1주택자도 금리가 싼 주택담보대출인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디딤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1주택자의 자격은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주택가액이 4억 원 이하인 경우로 제한됩니다.

또 부부합산 연 소득이 6천만 원 이하여야 하고, 디딤돌 대출로 사려는 주택이 시가 6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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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석에도 제수용 사과와 배 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고 가격은 다음 달부터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사과와 배·단감은 추석 1주일 전에 크기가 크고 색깔도 좋아질 것이라며 이때 출하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이달 하순에는 가격이 다소 높게 형성됐다가 다음 달부터 하락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