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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버스 기사, 차에서 담배 못 피운다

이홍갑 기자

입력 : 2014.08.08 07:40|수정 : 2014.08.08 09:24


택시기사와 버스기사의 차량 내 흡연이 완전히 금지됐습니다.

전에는 승객이 버스나 택시에 타고 있을 때만 운전기사가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었지만 금연 규정 강화로 승객 탑승과 상관없이 운수종사자의 차 안 흡연이 아예 금지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지난달 29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차내 흡연 금지 규정을 위반한 운수종사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