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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지원 나선 해경 부상
박현석 기자
입력 : 2014.08.07 18:50
오늘 오후 4시 15분쯤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서 수색지원에 나선 제주해경 소속 22살 장모 상경이 선체 접안 작업을 하다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장 상경은 부식을 다른 선박에 인계하기 위해 선체에 접근하다 계류 줄과 함정 사이에 왼쪽 손가락이 끼면서 절단됐습니다.
해경은 헬기 편으로 장 상경을 광주의 한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손가락 봉합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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