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울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울진군 지역에 내일 한울원전지역사무소를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울원전지역사무소는 앞으로 사무소장의 권한과 책임 아래 현장 규제와 지역주민 소통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원안위는 개소식에 앞서 한울원전 안전과 관련한 사항을 지역주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주민대표와 지역 추천 전문가, 지자체 의원·공무원, 원안위 등으로 구성된 '제1회 한울지역 원자력안전협의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원안위는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고리원전이 있는 부산 기장군 지역에, 지난달과 이달에는 한빛원전과 월성원전이 있는 전남 영광군과 경북 경주시 지역에 지역사무소를 설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