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포천 빌라 살인사건 현장검증… 피의자 범행 재연

박하정 기자

입력 : 2014.08.07 12:21

동영상

'포천 빌라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포천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9시 30분쯤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현장검증은 내연남인 49살 이 모 씨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50살 이 모 씨가 범행을 재연하는 것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이 씨가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인지 등 정확한 내연남과 남편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