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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도로에서 방화 추정 불…인명피해 없어

정윤식 기자

입력 : 2014.08.07 04:19


오늘(7일) 새벽 0시 2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변에 주차된 화물차에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화물칸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화물차 운전자 50살 손 모 씨를 방화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구청에서 주차위반 단속을 자주 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차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