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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계곡서 물놀이하던 여중생 숨져

김광현 기자

입력 : 2014.08.06 19:26|수정 : 2014.08.07 09:24


오늘 오후 2시쯤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여중생 14살 A양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중학교 1학년인 A양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거센 물살에 휩쓸려 물속 바위 틈에 몸이 끼였다가 한참 만에 주민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