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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명품세일, 첫날 순항…매출 40%↑

이홍갑 기자

입력 : 2014.08.06 16:54


오늘(6일)부터 시작한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의 해외명품 세일 실적이 지난해 보다 40% 이상 증가하며 순항 중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오전 매출을 집계한 결과 작년 8월 진행한 해외명품 대전 첫날 실적보다 50% 신장한 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행사 물량을 작년보다 2.5배 늘리고 참여 브랜드 수도 200여 개로 확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명품세일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도 오늘 오후 명품세일 실적이 작년 하반기 행사 첫날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특히 퇴근한 직장인 고객이 몰리는 저녁 시간이 되면 매출이 더 증가해 작년보다 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