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양식장이 몰려있는 경남 통영시 산양읍 앞바다에서 황토 살포작업이 한창입니다.
황토 살포선에는 적조 방제에 필요한 황토 40t이 실려있습니다.
경남도는 최근 태풍 때 많은 비가 내려 육상 유기물이 바다로 유입됐고 일조량까지 늘어나 유해성 적조생물 밀도가 증가하고 적조발생 해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창근 경남도 어장정화선 선단장은 "적조 발생 초기에 황토를 살포해서 양식장 피해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경남 고성군 연안에 내려졌던 적조주의보는 통영 연안까지 확대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 오후 7시 30분을 기해 경남 통영시 연안(사량면 수우도∼한산면 비진도)에 적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