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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에볼라 3국에 2천억 원 긴급 지원

진송민 기자

입력 : 2014.08.05 07:14


세계은행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기니 3개 국가에 2억 달러, 우리 돈 2천 66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은행은 성명을 통해 이 긴급 지원금이 세 나라의 공중위생 시스템을 개선하고, 에볼라 위기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 IMF는 에볼라 위기로 기니의 경우 경제 성장률이 많게는 3.5%포인트나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