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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하던 한국인 교원 절벽서 추락사"

입력 : 2014.08.05 00:28|수정 : 2014.08.05 02:38


어제(4일) 오후 3시쯤 일본 도야마현 구로베시 우나즈키마치에 있는 해발 약 800m의 산책로에서 한국인 55살 홍 모 씨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교도 통신에 따르면 홍씨는 일본인 친구와 메이켄 온천으로 가던 도중 사진을 찍으려고 길 가장자리로 갔다가 균형을 잃고 실족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산책로에는 약 1m 높이로 줄이 설치돼 있었지만 홍씨는 약 30미터 아래로 미끄러져 떨어졌다고 교도통신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