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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에볼라 치료의사도 감염…두 번째 사례

진송민 기자

입력 : 2014.08.04 23:28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인 나이지리아에서 두 번째 에볼라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나이지리아 보건당국은 지난달 25일 에볼라 감염으로 숨진 라이베이라 재무부 관리의 치료를 맡았던 의사 한 명이 에볼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 보건당국은 이 의사와 함께 일했던 다른 3명도 샘플 채취를 통해서 에볼라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