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7시7분쯤 경남 김해시 대동면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330㎡와 목재파쇄기·집진기 등 각종 장비를 태워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30여 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당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은 긴급 대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66명의 인원과 소방차 등 23대의 장비를 출동시켰지만 공장 내부에 톱밥 등 타기 쉬운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