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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피아골서 피서객 고립…119 구조

조기호 기자

입력 : 2014.08.03 14:45


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피서객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긴급 출동한 구조대원에게 구조됐습니다.

전남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쯤 지리산 피아골에 놀러 온 39살 A씨가 불어난 불에 고립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는 1시간여 만에 바위 위에 고립돼 있던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지리산 피아골에는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154mm의 비가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