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즉 IS와의 내전으로 이라크에서 7월 한 달간 1,7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시간 1일 유엔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 바그다드에서 415명이 살해된 것을 비롯해 사망자 수가 1,737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2,400명 이상 사망자 수를 기록한 6월보다는 줄어들었지만 800명 수준이었던 5월보다는 많습니다.
이번 통계에 IS가 장악한 서부 안바르주의 사망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라크 정부도 지난달 교전 등으로 민간인 1,401명과 군경 268명 등 1,669명이 사망하고 2,10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