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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함안보·합천창녕보 2일 오전 10시 수문 개방

입력 : 2014.08.01 18:45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하면서 낙동강 본류의 수위 상승이 예상되자 창녕함안보와 합천창녕보 수문을 2일 오전 10시에 연다.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 풍수해 재난대책상황실은 1일 이 같은 수문 방류 계획을 밝혔다.

이 센터는 태풍 영향으로 70∼115㎜의 강우량이 예상되기 때문에 최고수위가 창녕함안보 5.5m, 합천창녕보 11m인 점을 고려해 수문을 열고 방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수위는 창녕함안보가 5.19m, 합천창녕보가 10.51m다.

수문을 열면 초당 최대방류량이 창녕함안보는 1천200㎥, 합천창녕보는 700㎥에 이른다고 이 센터는 전했다.

수위, 보, 방류량 등 실시간 수문 상황은 낙동강홍수통제소(https://www.nakdongriver.go.kr)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창원·창녕=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