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 중인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부산 김해공항에 이착륙할 예정이던 항공기 18편이 지연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25분 김해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일본 오키나와 발 아시아나항공 OZ169편이 4시간 이상 지연되는 등 김해공항 도착 항공기 5편과 출발 13편이 잇따라 지연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태풍이 오키나와 부근을 지나 북상하면서 항공기 지연과 결항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예약 승객은 미리 항공 스케줄을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