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쏘나타가 신차 효과에 힘입어 4개월 연속 국내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습니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쏘나타는 총 1만 35대가 팔려 올해 4월부터 4개월 연속 1만대를 웃돌며 '베스트 셀링카'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 가운데 신형 LF쏘나타는 4월 1만 1천 904대, 5월 1만 324대에 이어 6월 6천 925대, 7월에는 6천 366대가 팔렸습니다.
2위는 기아차의 카니발이 차지했습니다.
6월 출시된 신형 카니발 8천 740대를 포함해 총 9천 343대가 팔려 쏘나타의 뒤를 바짝 쫓았습니다.
현대차의 그랜저는 디젤 모델의 판매 호조로 작년 7월보다 10.3% 증가한 8천 982대가 팔리며 3위 자리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