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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럽 디플레 우려' 등에 큰 폭 하락

심영구 기자

입력 : 2014.08.01 05:40|수정 : 2014.08.01 05:45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317.06포인트 내린 16,563.30으로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지수도 39.40포인트 떨어진 1,930.67, 나스닥 지수는 93.13포인트 하락한 4,369.77로 장을 마쳤습니다.

유럽의 디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기업의 고용비용 상승, 아르헨티나 디폴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