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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오늘 밤 죽을 수도…" 가자 16세 소녀의 안타까운 트윗

입력 : 2014.07.31 23:42|수정 : 2014.08.01 03:16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16세 소녀 파라 바케르 양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이스라엘군의 폭격 상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을 파라 양의 사연을 보도한 중동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 31일자에 실린 사진.

(SBS 뉴미디어부/사진=두바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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