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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 더위'…대구 37.5도·경산 39.9도

입력 : 2014.07.31 17:01|수정 : 2014.07.31 17:11


폭염특보가 내린 오늘(31일) 대구와 경북 곳곳의 수은주가 올들어 가장 높게 치솟았습니다.

대구는 낮 최고기온이 37.5도, 경북 경주 37.8도, 영천 37.7도, 구미 36.2도를 기록하면서 대부분 올해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습니다.

경산 중방동의 무인 자동기상관측기(AWS)는 39.9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기상청은 기상대나 관측소가 아닌 무인 자동기상관측기의 기온값은 공식기록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밖에 안동 35도, 영덕 35.3도, 청송 33.8도, 포항 33.7도, 의성 35.8도, 상주 34.5도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은 경남 밀양의 37.9도였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