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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오늘(31일) 위원총회를 열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새 조직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조양호 위원장은 이왕 조직위원장을 맡기로 결심한 만큼, 유치위원장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권성동, 염동렬 의원과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은 이번 위원장 선출 등 동계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개최지인 강원도의 의견이 무시되고, 정부의 일방통행식 인사와 정책이 계속되고 있다며, 강력히 이의를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