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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레노버·샤오미, 세계 스마트폰시장 17% 점유

입력 : 2014.07.31 14:11|수정 : 2014.07.31 14:12


중국 스마트폰 제조 3사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17% 이상을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화웨이와 레노버, 샤오미가 지난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도합 5천100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7.3%를 차지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회사별로는 화웨이가 2천10만대(점유율 6.8%), 레노버가 1천580만대(5.4%), 샤오미가 1천510만대(5.1%) 순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7천450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25.2%를 기록했고 애플은 3천520 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1.9%를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1천450만대로 시장점유율 4.9%를 기록하며 세계 시장 6위로 밀렸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