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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NO' 학생·경찰관이 함께하는 1박2일 캠프

류란 기자

입력 : 2014.07.31 13:26


서울지방경찰청은 다음 달 1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청려 수련원에서 학교전담경찰관과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함께하는 1박2일 캠프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학교폭력 피해로 보호·지원을 받았던 학생 가운데 선정된 중고교생 84명과 학교전담경찰관 42명이 함께 참여합니다.

학생들은 이번 캠프에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학교생활에 대한 조언과 경험담을 들을 수 있습니다.

9명의 범죄 심리사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 직접 참여해 캠프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캠프파이어에는 개그맨 최효종과 SS501 멤버 허영생 등도 함께 합니다.

아울러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14일부터 '학교폭력 근절 UCC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모전은 다음 달 18일까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