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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서 9년 만에 1위 탈환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4.07.31 10:36


삼성물산이 종합건설업체에 대한 시공능력평가에서 9년 만에 1위를 탈환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 부문에서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물산이 1위에 오르기는 2005년 이후 9년 만입니다.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액이 13조 천208억원으로 평가돼 2위인 현대건설을 제치고 1위가 됐습니다.

시공능력평가액은 최근 3년간 연평균 공사실적을 반영한 공사실적평가액과 경영평가액 등을 합산한 수치로, 매출 규모와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