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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택담보대출 3조1천억 늘어…12개월만에 최대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4.07.31 10:41


정부의 부동산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6월 국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12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가계대출채권 잔액은 488만7천7천억원으로 한달전보다 3조6천억원 급증했습니다.

전월대비 80%나 증가한 겁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6월 한달간 3조 천억원이나 늘었습니다.

최경환 경제팀의 출범을 앞두고 부동산시장에 대한 규제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택구입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