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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휴대전화 9천500만 대 판매"

조정

입력 : 2014.07.31 11:06|수정 : 2014.07.31 15:10

6개월 안에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예정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에 휴대전화 9천500만대, 태블릿 80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휴대전화는 지난해 1분기 판매실적 1억 천100만대에 비해 14.4% 감소했고, 태블릿 판매량도 1분기 천300만대에 비해 38.5% 줄어들었습니다.

태블릿 판매가 부진한 이유는 교체주기가 길어 아직 수요가 생기지 않았고, 신흥시장 수요가 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휴대폰 가운데 스마트폰 판매는 70% 후반대를 차지했으며, "3분기에는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8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삼성전자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