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당선자들의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박광온/수원 정 당선인, 새정치민주연합 : 젊은 도시 미래 도시 영통은 과거 세력에 면죄부를 주기 보다는, 새로운 미래 세력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일은 이곳 영통에서 시작하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박맹우/울산 남구 을 당선인, 새누리당 : 새누리당의 운영을 안정적으로 하는데 기여해야 하고, 정부 정책이 실기하지 않도록 협조해 박근혜 정부가 성공적인 정부가 되게끔 미력이지만 일조할까 합니다.]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당선인, 새정치민주연합 : 선거 기간중에 제가 늘 말씀드린 가슴 따뜻한 정치, 그리고 다함께 잘사는 세상이란 메시지에 대해 공감해주고 지지로 표현해주신 지역 구민들께 감사와 함께 지지의 뜻을 결코 잊지 않고 약속드린대로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덕광/부산 해운대·기장 갑 당선인, 새누리당 : 이 은혜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안전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민생을 챙기는 민생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영광을 주신 43만 구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저의 모든 열정과 능력을 바치겠습니다.]
[정미경/수원 을 당선인, 새누리당 : 빚진자 마음 돼서 섬기겠습니다. 지역 현안 해결하고, 중앙에 가서도 옳은 말 하는 그런 정치인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