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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성남시 16시 폭염주의보 발령

입력 : 2014.07.30 17:19


수원기상대는 30일 오후 4시를 기해 과천·성남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이고 최고열지수(그 날의 최고기온에 습도를 감안해 계산한 값)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오후 5시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과천시는 낮 최고기온이 33.2도, 성남은 33.9도를 기록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경기남부지역에 간헐적인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나 모레까지 기온이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노약자들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