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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 평지 16시 폭염주의보…삼척 신기 34.4도

입력 : 2014.07.30 16:47


강원지방기상청은 30일 오후 4시를 기해 정선군 평지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이로써 도내 폭염주의보는 원주시, 횡성군, 영월군에 이어 4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현재 낮 최고 기온은 삼척 신기 34.4도, 원주 34.3도, 홍천과 정선 33.2도, 횡성 33도 등의 분포를 보였다.

(춘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