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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파트서 불…40여 명 대피 소동

입력 : 2014.07.30 16:40


오늘(30일) 오후 2시 8분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아파트 6층 정모(54)씨 집에서 불이 나 정씨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이 아파트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불은 거실과 방 등을 태워 5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씨가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는 이를 잊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