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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극심한 운영난 부산 '위안부 역사관'…폐관 위기

입력 : 2014.07.30 14:48|수정 : 2014.07.30 14:48


월세와 운영비를 마련하지 못해 폐관 위기에 처한 부산시 수영구 위안부 역사관 '민족과 여성 역사관'에서 30일 김문숙 정신대문제대책부산협의회 이사장이 전시된 자료를 설명하고 있다./연합











[핫포토] 폐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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