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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저녁 명동성당서 교황방한 축하음악회

조지현 기자

입력 : 2014.07.29 11:05|수정 : 2014.07.29 16:16


내일(30일) 저녁 서울 명동성당 대성당에서 교황 방한 축하음악회가 열립니다.

천주교 교황방한준비위원회는 내일 저녁 8시, '코이노니아-우리모두 선물이 된다'는 제목의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음악회는 배우 안성기씨의 오프닝 멘트로 시작돼 시인 김용택, 가수 바다·윤건·SG워너비 발레리나 김주원, 방송인 이동우씨 등 가톨릭 신자들이 출연해 노래와 춤, 시와 이야기가 있는 무대를 펼칩니다.

공연은 무료이고 종교에 관계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성당 마당의 전광판을 통해 야외에서도 음악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코이노니아(Koinonia)는 그리스어로 친교, 공동체, 소통이란 뜻으로, 방한준비위원회가 교황 방한을 기념해 만든 축하 노래와 뮤직비디오 제목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