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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인천지검 들어서는 '김엄마'

입력 : 2014.07.29 10:32|수정 : 2014.07.29 10:32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총괄 지휘한 혐의를 받는 핵심 조력자인 일명 '김엄마' 김명숙씨가 오늘(29일) 오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소환돼 청사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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