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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김무열·이완 이어 이청아 합류…크랭크인

김지혜 기자

입력 : 2014.07.28 11:45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이 김무열, 진구, 이현우, 이완에 이어 이청아와 천민희 두 여배우를 캐스팅하고 금일 크랭크인 한다.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연평도에서 벌어진 해전 실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젊은 군인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동료 및 연인 등 주변인들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김무열과 진구, 이현우, 이완에 이어 이청아, 천민희 등 여주인공까지 모든 출연진의 캐스팅을 완료했다.

이번 영화에서 여군 '최대위'역으로 합류한 이청아는 "이처럼 의미있는 영화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2002년 당시 고등학생이었고, 연평해전에 대해 잘 몰랐었다. 하지만 이번 영화를 통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나처럼 잘 몰랐던 분들께 많이 알리고 싶다"며 솔직한 출연소감을 밝혔다.
이미지드라마 '응급남녀'를 통해 얼굴을 알린 천민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이번에 한상국(진구 분)의 아내 지선 역을 맡게 됐는데, '연평해전'이 가족의 이야기까지 담아낸다는 점에서 기대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금일 진해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는 '연평해전'의 스태프와 배우들은 남다른 각오와 열정으로 작품에 거는 기대 또한 크다. '연평해전'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함께 '7번방의 선물', '변호인'의 배급사 NEW, '변호인', '도둑들'의 정문구 프로듀서,' 괴물', '살인의 추억'의 김형구 촬영 감독 등 최강 스태들의 참여로 기대를 모은다.

'연평해전'은 2015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