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회의 도중 부하 직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섬유업체 대표 59살 석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석씨는 어제(27일) 오후 5시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섬유업체 사무실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처남 57살 유 모 씨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에 걸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석씨는 최근 개발한 기술 이전 문제로 사무실에서 회의를 진행하던 중 유씨가 자신의 말에 항의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