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보유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2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보유 시총이 431조5천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외국인 보유 시총이 사상 최대치를 찍은 지난해 10월 30일의 431조8천억원에 근접해 사상 2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외국인 보유 시총은 2007년 7월 350조원에 육박했다가 세계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2008년 11월 141조원까지 줄었습니다.
이후 꾸준히 상승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은 2011년 5월 408조원을 찍고 이후 등락을 거듭하면서도 완만한 상승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