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 LTV 는 70%, 총부채상환비율, DTI 는 60%로 단일화됩니다.
금융위원회는 LTV 와 DTI 개선 방안에 관한 절차를 이번 주중에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운용방향을 통해 업권이나 지역별로 서로 달랐던 LTV, DTI 비율을 단일화하겠다고 발표한 내용의 후속 조치ㅂ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서울에 있는 5억 원짜리 집을 사는 경우 은행에서 2억 5천만 원을 빌릴 수 있었지만 다음 달부터는 3억 5천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연수입 7천만원에 DTI 50 퍼센트라면 지금까지 총부채의 연간 원리금과 이자 상환액이 3천5백만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했지만, 앞으로는 4천2백만원으로 한도가 증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