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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기 위해서 북한과 새로운 무기 거래를 시도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복수의 서방국가 안보 관계자들은 하마스와 북한이 수십만 달러 규모의 미사일과 통신장비 거래를 진행 중이며 레바논에 있는 무역회사가 이 거래를 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 측은 거래 성사를 위해 북한에 착수금을 지불했고 북한이 조만간 무기를 배에 실어 가자지구로 운송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한시적인 정전을 24시간 연장하기로 했지만 하마스가 이를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