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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압송되는 유대균-'신엄마 딸' 박수경

입력 : 2014.07.25 23:51|수정 : 2014.07.26 00:30


[현장 포토] 유병[현장 포토] 유병[현장 포토] 유병
25일 경기도 용인의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왼쪽)와 도피 조력자 박수경씨가 25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각각 압송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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