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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도피 조력자 '신엄마 딸' 박수경

입력 : 2014.07.25 21:42|수정 : 2014.07.25 21:42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 도피 조력자 박수경씨가 25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를 나서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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