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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유병언 장남 유대균이 숨어있던 오피스텔

입력 : 2014.07.25 21:37|수정 : 2014.07.25 21:37


25일 오후 경찰에 검거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도피 조력자 박수경(34)씨가 숨어 있던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의 한 오피스텔. 이 오피스텔은 대균씨의 수행원이자 측근인 하모씨의 여동생 소유로 5월초까지 사용하고 비워뒀던 것으로 전해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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